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1℃
  • 흐림고창 13.9℃
  • 맑음제주 17.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선진, 비육우 파트너 대상 2020 원더플 우수농가 시상

- 인청 강화 한주농장 김영찬 대표 2020년 대상의 영예
- 수상 농가 실증사례 제작•배포, 유튜브 활용 확대 계획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 (총괄사장 이범권)의 비육우 사료 파트너 농장인 한주농장(인천 강화) 김영찬 대표가 2020년 선진 원더플 우수농장 대상 농장으로 선정됐다. 원더플 우수농장은 선진의 비육우 사료 고객 농가 가운데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선진 사료영업본부(본부장 김승규)는 지난 9일 2020년 우수한 성적을 올린 비육우사료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제5회 원더플데이’ 행사와 함께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승규 선진 사료영업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선진 비육우 파트너 농장의 성적 리뷰와 시장 동향과 함께 하이라이트로 우수농장 시상으로 마무리됐다.

원더플 우수농장은 크게 거세우 부문, 암소비육 부문으로 나눠 ▲출하두수 ▲출하개월(거세우만 적용) ▲도체중 ▲육질등급 ▲육량등급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올해는 선진의 신개념 사료인 원피딩 500 부문이 신설되어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은 지난해 114두를 출하하며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영찬 한주농장(거세우 부문) 대표가 했고, 이외 부문별로 20개 농가가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영찬 대표는 “한 해 동안 노력한 결과로 좋은 시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진의 파트너로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시상의 소감을 전했다.  

선진은 매년 비육우 파트너 수상 농가의 우수한 성적의 비결을 담은 우수농가 사례집을 제작하여 국내 비육농장의 생산성 향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선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 ‘선진TV’를 통해 우수 농가에 대한 스토리가 담긴 콘텐츠를 게재하여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진행한 ‘제5회 원더플데이’ 행사는 엄중한 코로나 시국임을 감안하여 부문별 최우수상 7개 농가 1인만 참석하고, 거리두기 좌석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 하에 개최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친환경농업직불제 진입 부담 완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돼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 참여 확대와 농업인의 직불금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K-농정협의체 등을 통해 생산자 · 소비자 ·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그동안 친환경직불금 지급횟수 산정 시 저농약인증(’16년 폐지) 지급 이력이 포함되어 일부 농가의 직불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신규 인증농가의 직불금 신청 요건이 현실에 맞지 않다는 등의 현장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서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 개선을 추진했다. 우선,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되었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

생태/환경

더보기
“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안돼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위험 선제 차단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림청, 지방정부 등과 협력하여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전국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파쇄주간은 봄철 산불조심 주간에 맞춰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영농부산물 처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후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농부산물로 인한 산불 발생비율은 예년에 비해 감소(’16~‘25: 10% →26.2월: 4%)하고 있으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여전히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범농업계가 협력하여 파쇄지원과 현장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①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위한 현장 홍보 강화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지역농협‧산림조합‧농업인단체 등과 협력하여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자체 연락망 등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 참여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자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지역농협과 산림조합 및 지방정부는 현수막, ATM기, 모바일앱 ‘오늘농사’,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영농

건강/먹거리

더보기
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으로! 농식품부, 한식 국가대표 양성을 위한 ‘수라학교’ 문 연다.
정부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3월 5일(목)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 ❶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유인도 제고할 계획이다.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