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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리얼네트웍스, 보안 전문가들이 사람들과 중요한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보안 관리용 SAFR 출시

최고의 정확도를 제공하는 세이퍼 안면인식 플랫폼이 전세계 최고의 VMS들과 통합 Solution 제공

디지털 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선두 주자인 리얼네트웍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라이브 비디오 기반의 얼굴 인식 플랫폼인 SAFR와 세계 유수 VMS 솔루션을 통합한 보안 관리용 ‘세이퍼’를 지난 9일 발표했다.

이 새로운 제품은 보안 관계자들에게 상황별로 특정된 얼굴 인식 및 모니터링, 자동 통보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 9일 라스베이거스의 ISC West에서 발표된 보안 관리용 ‘세이퍼’는 상용화 제품으로 전세계 필요한 곳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오늘날 병원, 경기장, 기업 캠퍼스, 공항 및 기타 기업의 보안 책임자는 점점 더 늘어나는 보안 카메라를 통해 더 넓은 영역에 대한 강화된 보안 관리 능력을 요구받고 있다. 입출입 허가 여부, 사내 직원, 방문객, VIP, 위협 인물 또는 낯선 사람이 현장에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려면 보안 전문가는 핵심 세부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관제 능력이 필요하다.

SK 텔레콤 IOT사업부문 스마트오피스사업 담당인 이대준 매니저는 “그동안 얼굴 인식 솔루션이 보안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왔지만 실제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세이퍼는 실제 업무 환경의 여러 불리한 조건에서도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였고, 이로 인해 더욱 향상된 스미트오피스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독립형 솔루션 또는 세계 주요 VMS시스템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보안 관리용 ‘세이퍼’는 24 X 7 정확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수백만 개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99.86%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2019년 4월 NIST 테스트 결과, 세이퍼 알고리즘은 FNMR 0.025 미만으로, 와일드 이미지 대상의 알고리즘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컴펙트한 것으로 테스트되었다. 보안 관리용 ‘세이퍼’가 VMS와 통합 적용될 경우, VMS의 관리 화면을 통해 실시간 비디오 정보에서 낯선 사람, 위협 사항, 인식되지 않는 사람, VIP, 직원 또는 기타 태그에 지정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다. 보안팀은 비디오 카메라 피드에 모니터링 대상인 사람이 나타나면 자동으로 알리도록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포렌식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자동 북마킹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 관리용 ‘세이퍼’는 실시간 비디오 영상에 다양한 메타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어 보안 관계자가 특정인을 검색하기 위해 전체 시간대의 비디오를 직접 검색하지 않고도 시간대별, 위치별, 유형별 등록 또는 등록되지 않은 개인별 영상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

리얼네트웍스의 컴퓨터 비전 담당 VP 및 총괄 책임자인 댄 그림은 “보안관계자는 모니터링을 위해 실시간 영상을 직접 바라보며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그 중 많은 부분을 제한된 수의 사람의 눈으로 실시간 평가해야 한다. 보안 관리용 ‘세이퍼’는 고도의 정확한 AI 기반 얼굴 인식 서비스와 현재 사용중인 보안 관리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어 보안관계자가 더 높은 관제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세이퍼 기본 플랫폼은 업계 최고의 정확도 및 성능을 기반으로 라이브 비디오 내의 얼굴을 감지하고 인식하도록 최적화되었다. 세이퍼 플랫폼은 한 대의 PC로 여러 대의 소형 IP카메라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수천대의 카메라 및 서버 기반의 대용량 처리 용도로 확장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호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세이퍼의 모든 데이터는 전송 중에 AES 256 암호화로 보호된다. 세이퍼 플랫폼은 트래픽, 인구 통계 구성, 체류시간, 히트맵 및 추가적인 통계 요구사항을 위한 실시간 통계 분석용 데이터를 제공한다.

모보틱스의 토마스 러스틴 최고 경영자는 “우리는 리얼네트웍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보안 관리용 ‘세이퍼’의 고정밀 얼굴 인식 기술을 모보틱스의 지능형 IP 비디오 시스템에 적용하여 기능을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세이퍼’와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의 결합으로 전 세계의 모보틱스 고객, 특히 소매, 의료 및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및 사용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보안 관리용 ‘세이퍼’는 전세계 파트너들을 통해 구매 및 설치가 가능하다. 보안 관리용 ‘세이퍼’는 AI 비디오 분석 보안 솔루션을 훌륭하게 보완해준다. 아이브스의 배영훈 대표 이사는 “우리의 AI 솔루션은 세이퍼와 쉽게 통합 할 수 있으며 아이브스의 통합 실시간 비디오 분석 솔루션과 세이퍼를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을 한국 및 해외 고객에게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업용 보안 관리용 ‘세이퍼’를 시작하려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4월 10~12일 열리는 ISC West Sands Expo Hall, 27099 부스에서 보안 관리용 ‘세이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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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청양에서 현장 목소리 청취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농어촌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 충남 청양군에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그룹 토의 및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❶ 실거주 확인 및 대상자 선정 관련 먼저, 지급 기준과 관련하여 실거주 여부 확인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주민 간 갈등 우려가 언급되었다. 특히 실거주 판단 과정에서 읍·면 위원회에서 부담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지역 근무자 등 체류 인구에 대한 지급 대상 기준 마련 필요성도 함께 제시되었다. ❷ 지역 소비 여건 및 결제 방식 개선 사용처 관련해서는 면 단위 소비처 부족으로 인해 기본소득의 실제 사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또한 기본소득 잔액보다 큰 금액의 사용 시 기본소득 지급액이 우선 차감되지 않는 구조와 잔액 확인의 불편함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었다. ❸ 사업 지속성 및 재정 구조 대한 우려 재정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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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흰색 폐비닐 재활용… 농가 부담 줄이고 환경 살린다
제주 감귤밭에서 처리하기 곤란했던 ' 폐토양피복재' 가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타이벡 필름은 미국 화학기업인 듀폰사가 1950년대에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형 필름 (부직포)의 상표명으로 제주 감귤 농사에서 사용된 이유는 이 필름이 빛 반사율이 좋아 귤의 당도 및 균일한 색깔 구현을 비롯해 잡초 억제 등에 효과적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3월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제주시 영평동 소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농촌의 사각지대에 있던 폐기물을 ‘순환경제’ 체계로 편입시키는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다. 제주 감귤농가에서는 매년 약 800톤 가량의 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가 폐기되고 있다. 이러한 폐토양피복재는 특정 섬 지역에서만 소량으로 발생한다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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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평가를 거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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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 ‘고강도 절약 대책’ 전격 시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 추진 대책’을 전격 시행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먼저 난방 에너지 효율화 차원에서 3월 말까지 공급 예정이던 본관동 포함 6개 일반시설의 난방을 오늘(23일)부터 조기 중지하고, 상황실 등 특수시설은 제한 운영한다. 또한, 점심시간(12~13시) 청사(사무실) 일괄 소등은 유지하고, 저녁 시간 일괄 소등시간을 기존 23시에서 21시로 2시간 앞당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계획이다. 건물 내 복도․로비는 격등으로 운영하고, 홍보용 전광판도 조정 운영할 계획이다. 경관조명은 운영하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노력을 전 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은 매일 아침 출근 시간(08~09시)에 본청 정문과 동문에서 승용차 5일제(5부제) 준수 계도 및 위반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에너지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청의 자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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