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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인공지능 차세대 컨택센터 최신기술 및 구축전략 컨퍼런스 2019’ 3월 21일 개최

3월 2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서 열려
김영채 한국HPE 부사장·이종호 롯데정보통신 상무·김지현 젠데스크 대표·이성훈 제네시스코리아 이사·김한조 한솔인티큐브 차장·김명환 뉘앙스커뮤니케이션 이사·김남현 엘젠ICT 대표·김일정 솔트룩스 부사장·아크릴 박외진 대표·전상호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상무 등 발표

기업과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이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모든 채널에서 신속한 해결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 활용과 옴니 채널을 특징으로 하는 AI컨택센터가 전 세계 기업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기업과 단체, 관공서를 달구는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 컨택센터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관리하고 고객 선호 에이전트를 모방한 스마트 고객관리 솔루션으로 단순한 것보다 정교한 알고리즘을 통해 들어오는 통신을 적절한 리소스로 지능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이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트너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0년까지 고객 상호 작용의 최대 85%가 인간의 개입 없이 관리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AI 컨택센터는 수많은 새로운 기술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급진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기술은 혁신적으로 다가와 기업에게는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컨택센터 생태계 대전환을 가져온 최신 AI컨택센터 기술 및 솔루션, 트렌드, 구축 전략 및 적용 사례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인공지능 차세대 컨택센터 최신기술 및 구축전략 컨퍼런스 2019’가 3월 21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인간과 AI와의 공존, 컨택센터 NEXT STAGE’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자신문인터넷·인공지능신문·테크데일리의 공동주최로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후원으로 홈쇼핑, 금융, 카드, 보험, 은행, 콜센터 운영관리 대행 및 서비스 운영 기업 임직원, 통신, 국영기업 및 기관 콜센터 운영관리, 정책, 기획, 개발자 및 CRM 전략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AI컨택센터 관련 최고의 기업과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AI와 전통적 컨택센터 간 융합 및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AI기반 컨택센터 NEXT STAGE, 새로운 고객 경험 혁신과 선택’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연중행사로 국내외 AI컨택센터 기업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최근 AI 기반 컨택센터 트렌드에서부터 고객 지향형 센터 구축 방안에 대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향하는 인사이트는 물론 기업 경쟁력 향상과 효율적 운영 관리가 가능한 프로세스 혁신과 선택을 위한 실제 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사례가 제시될 예정이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김영채 한국HPE 부사장이 ‘Unlock Data with AI’란 발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하고, 이성훈 제네시스코리아 이사가 ‘AI가 만드는 컨택센터와 고객 경험 혁신’을, 이종호 롯데정보통신 상무가 ‘미래지향적 AI컨택센터와 고객 경험’을, 김지현 젠데스크 사장이 ‘옴니채널, 클라우드 콜인프라를 통한 실시간 고객지원 서비스’를 주제로 각각 오전 키노트 발표를 한다.

오후 기술 및 솔루션 세션에서는 김한조 한솔인티큐브 차장이 ‘AICC on Cloud’, 김명환 뉘앙스커뮤니케이션 이사가 ‘AI기반 화자 인증 솔루션을 이용한 컨택센터 혁신’, 김남현 엘젠ICT 사장이 ‘혁신적인 성공을 이끄는 AI서비스’, 김일정 솔트룩스 부사장이 ‘인공지능을 통한 컨택센터 상담 도우미 구축 서비스의 모든 것’, ㈜아크릴 박외진 대표가 ‘인공지능 + 감성 : 마음으로만 대화할 것’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실제 프로세스 구현 전략과 대응 방안 연구과제를 제시하는 세션에서는 노영신 퓨어스토리지 부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성공하는 기업의 데이터 전략, 데이터 허브로 구현되는 AI, 전상호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상무가 ‘로보틱 프로세서 자동화를 통한 컨택센터 Employee Experience 향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5세대와 AI 시대에 맞는 기업과 행정관서 및 공공기관의 대고객·민원인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여 기업·단체·공공기관 관계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더 자세한 행사 내용 및 AI 기반 차세대 컨택센터 컨퍼런스 2019에 참여하려면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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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청양에서 현장 목소리 청취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농어촌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 충남 청양군에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그룹 토의 및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❶ 실거주 확인 및 대상자 선정 관련 먼저, 지급 기준과 관련하여 실거주 여부 확인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주민 간 갈등 우려가 언급되었다. 특히 실거주 판단 과정에서 읍·면 위원회에서 부담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지역 근무자 등 체류 인구에 대한 지급 대상 기준 마련 필요성도 함께 제시되었다. ❷ 지역 소비 여건 및 결제 방식 개선 사용처 관련해서는 면 단위 소비처 부족으로 인해 기본소득의 실제 사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또한 기본소득 잔액보다 큰 금액의 사용 시 기본소득 지급액이 우선 차감되지 않는 구조와 잔액 확인의 불편함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었다. ❸ 사업 지속성 및 재정 구조 대한 우려 재정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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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흰색 폐비닐 재활용… 농가 부담 줄이고 환경 살린다
제주 감귤밭에서 처리하기 곤란했던 ' 폐토양피복재' 가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타이벡 필름은 미국 화학기업인 듀폰사가 1950년대에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형 필름 (부직포)의 상표명으로 제주 감귤 농사에서 사용된 이유는 이 필름이 빛 반사율이 좋아 귤의 당도 및 균일한 색깔 구현을 비롯해 잡초 억제 등에 효과적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3월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제주시 영평동 소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농촌의 사각지대에 있던 폐기물을 ‘순환경제’ 체계로 편입시키는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다. 제주 감귤농가에서는 매년 약 800톤 가량의 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가 폐기되고 있다. 이러한 폐토양피복재는 특정 섬 지역에서만 소량으로 발생한다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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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평가를 거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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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 ‘고강도 절약 대책’ 전격 시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 추진 대책’을 전격 시행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먼저 난방 에너지 효율화 차원에서 3월 말까지 공급 예정이던 본관동 포함 6개 일반시설의 난방을 오늘(23일)부터 조기 중지하고, 상황실 등 특수시설은 제한 운영한다. 또한, 점심시간(12~13시) 청사(사무실) 일괄 소등은 유지하고, 저녁 시간 일괄 소등시간을 기존 23시에서 21시로 2시간 앞당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계획이다. 건물 내 복도․로비는 격등으로 운영하고, 홍보용 전광판도 조정 운영할 계획이다. 경관조명은 운영하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노력을 전 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은 매일 아침 출근 시간(08~09시)에 본청 정문과 동문에서 승용차 5일제(5부제) 준수 계도 및 위반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에너지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청의 자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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