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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윈드리버, 디바이스 자동화에서 자율운영 시스템으로 혁신 가속화하는 에지 플랫폼 신제품 출시

항공우주·오토모티브·국방·인더스트리얼·의료 영역의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위해 설계된 에지 디바이스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신제품 ‘윈드리버 헬릭스 플랫폼’ 출시
에지 단 애플리케이션 설계 및 구축에 대한 풍부한 세이프티 전문성 및 검증된 기술력이 집약된 가상화 플랫폼
윈드리버, 자동화 된 디바이스 이상의 지능형 자율운영 시스템으로의 여정에 기반이 되는 폭넓은 에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제공

주요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IoT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윈드리버는 지난 2월 27일 자사의 상용 실시간운영체제 및 임베디드 리눅스 배포판을 에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통합한 신제품 윈드리버 헬릭스 가상화 플랫폼(이하 헬릭스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윈드리버 헬릭스 플랫폼은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운영체제 또한 동일한 프레임워크 내에서 변경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윈드리버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항공 우주 플랫폼의 현대화에서부터 인더스트리얼 영역 업데이트 및 지능형 자율 주행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정교한 에지 컴퓨팅이 부상함에 따라 시스템 개발자들은 오랫동안 사용해 온 기존의 전용 소프트웨어와 함께 최신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구축을 동시에 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유연성, 애플리케이션 적용 범위, 관리 용이성은 향상되었지만 변화의 속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선택 옵션, 미래 기술 대비의 측면에서 설계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특히 주요 인프라는 에지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지며 지능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한층 심화된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개발자들은 기존의 프로젝트 요건 및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동시에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도 막대한 변경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구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헬릭스 플랫폼은 레거시 소프트웨어를 변경시키지 않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에지 디바이스에 지속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민첩한 플랫폼의 이점을 제공한다.

헬릭스 플랫폼은 인증 요건 없는 매우 동적인 환경에서부터 항공전자 및 인더스트리얼과 같이 고도의 규제를 준수해야 하는 정적 환경은 물론, 세이프티 인증 애플리케이션과 비인증 애플리케이션을 혼합 사용하는 오토모티브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장의 주요 인프라 개발에 대한 요건을 충족시킨다.

자산 가치를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여 투자대비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총소유비용를 최소하기 위해 설계된 헬릭스 플랫폼의 주요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 업계를 선도하는 RTOS 및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강력한 시간 및 공간 파티셔닝, 세이프티 인증 기능 및 상용 검증 에비던스 제공
· 단일 에지 컴퓨팅 플랫폼 기반에서 병렬 방식의 멀티 OS 기능을 통해 혼합 임계 워크로드 통합
· 단일 플랫폼에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함으로써 공통의 에지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시스템 아키텍처 요건 지원. 대표적으로 머신러닝 등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프레임워크가 작동하는 RTOS에 대한 저지연 컨트롤 가능

짐 더글라스 윈드리버 사장 겸 CEO는 “주요 인프라 시스템 개발 시 오픈소스 리눅스와 검증된 상용 RTOS를 혼용하는 이기종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헬릭스 플랫폼은 각 영역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VxWorks와 윈드리버 리눅스를 하나의 솔루션에 통합한 제품이다. 오랜 기간을 거쳐 검증된 기술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이프티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헬릭스 플랫폼은 자동화된 디바이스에서 지능형의 자율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혁신에 더욱 속도를 높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노이 쿠컥 NXP 디지털 네트워킹 제품 관리 부사장은 “NXP는 에지단의 워크로드 통합에 대한 윈드리버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가상화는 실시간 OS와 하이레벨 OS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써, NXP는 파워 아키텍처 및 Arm 아키텍처 기반의 하드웨어 가상화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프로세서를 공급해왔다. NXP는 레이어스케이프 프로세서 기반의 헬릭스 가상화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 윈드리버와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VxWorks에 가상화 기술이 더해진 헬릭스 플랫폼은 윈드리버 리눅스 및 시스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윈드리버 시믹스가 통합되어 있다. DO-178C, IEC 61508 및 ISO 26262 세이프티 표준의 엄격한 인증 요건을 충족하며, 범운영체제 플랫폼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직접 구축한 OS 등 모든 종류의 게스트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신 Arm®, Intel®, NXP® 및 자일링스 실리콘 플랫폼 기반의 32비트, 64비트 게스트 OS에서 멀티코어 하드웨어 지원을 제공한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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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청양에서 현장 목소리 청취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농어촌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 충남 청양군에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그룹 토의 및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❶ 실거주 확인 및 대상자 선정 관련 먼저, 지급 기준과 관련하여 실거주 여부 확인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주민 간 갈등 우려가 언급되었다. 특히 실거주 판단 과정에서 읍·면 위원회에서 부담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지역 근무자 등 체류 인구에 대한 지급 대상 기준 마련 필요성도 함께 제시되었다. ❷ 지역 소비 여건 및 결제 방식 개선 사용처 관련해서는 면 단위 소비처 부족으로 인해 기본소득의 실제 사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또한 기본소득 잔액보다 큰 금액의 사용 시 기본소득 지급액이 우선 차감되지 않는 구조와 잔액 확인의 불편함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었다. ❸ 사업 지속성 및 재정 구조 대한 우려 재정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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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흰색 폐비닐 재활용… 농가 부담 줄이고 환경 살린다
제주 감귤밭에서 처리하기 곤란했던 ' 폐토양피복재' 가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타이벡 필름은 미국 화학기업인 듀폰사가 1950년대에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형 필름 (부직포)의 상표명으로 제주 감귤 농사에서 사용된 이유는 이 필름이 빛 반사율이 좋아 귤의 당도 및 균일한 색깔 구현을 비롯해 잡초 억제 등에 효과적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3월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제주시 영평동 소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농촌의 사각지대에 있던 폐기물을 ‘순환경제’ 체계로 편입시키는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다. 제주 감귤농가에서는 매년 약 800톤 가량의 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가 폐기되고 있다. 이러한 폐토양피복재는 특정 섬 지역에서만 소량으로 발생한다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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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평가를 거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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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 ‘고강도 절약 대책’ 전격 시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 추진 대책’을 전격 시행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먼저 난방 에너지 효율화 차원에서 3월 말까지 공급 예정이던 본관동 포함 6개 일반시설의 난방을 오늘(23일)부터 조기 중지하고, 상황실 등 특수시설은 제한 운영한다. 또한, 점심시간(12~13시) 청사(사무실) 일괄 소등은 유지하고, 저녁 시간 일괄 소등시간을 기존 23시에서 21시로 2시간 앞당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계획이다. 건물 내 복도․로비는 격등으로 운영하고, 홍보용 전광판도 조정 운영할 계획이다. 경관조명은 운영하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노력을 전 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은 매일 아침 출근 시간(08~09시)에 본청 정문과 동문에서 승용차 5일제(5부제) 준수 계도 및 위반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에너지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청의 자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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