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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안리쓰, 동급 최고 성능 ‘Field Master Pro MS2090A’ 휴대용 스펙트럼 분석기 출시

‘필드 스펙트럼 분석’에 대한 정의를 새로 쓴 초고성능 휴대용 스펙트럼 분석기
최대 54GHz의 뛰어난 연속 주파수 커버리지와 100MHz의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 대역폭으로 현재는 물론 미래 애플리케이션까지 대응

안리쓰코퍼레이션(이하 안리쓰)은 무선 필드 테스트 솔루션 시장에 혁신적인 Field Master Pro MS2090A RF 휴대용 스펙트럼 분석기를 출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안리쓰가 출시하는 Field Master Pro MS2090A는 최대 54GHz의 최고 연속 주파수 커버리지와 최대 100MHz의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 대역폭 그리고 필드 테스트의 거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설계가 특징이다. 또한 5G, 방송, 규제 적합성, 항공/방위산업, 위성 시스템, 레이더 등 현재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새롭게 떠오르는 필드 애플리케이션에도 이상적이다.

새로운 제품군은 주파수 커버리지별 총 7종의 모델이 제공되며, 각 모델은 9kHz~9/ 14/ 20/ 26.5/ 32/ 44/ 54GHz를 지원한다. 신제품군은 -160dBm 이하의 DANL과 통상 +20dBm인 TOI 같은 동급 최고의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스펙트럼 클리어링과 무선 정렬, 고조파 및 왜곡 측정이 가능하다.

통상 -110dBc/Hz@100kHz 오프셋의 동급 최고 수준 위상 잡음 특성과 함께 100MHz의 변조 대역폭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시스템 상에서 매우 정확한 변조 측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0.5dB의 진폭 정확도는 송신기 전력과 스퓨리어스에 대한 매우 정확한 측정을 보장한다.

● 셀룰러 네트워크

5G NR 전개를 위한 완벽한 테스트 툴인 안리쓰의 Field Master Pro MS2090A는 5G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의 셀 ID, 빔 ID, RSRP/RSRQ, SINR, EVM 등 5G NR Demodulation 작업을 지원한다. EIRP, 스펙트럼 방사 마스크, 타임 오프셋 등의 호환성 테스트는 물론 고조파 및 스퓨리어스 테스트에도 활용할 수 있다. 최대 100MHz의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 대역폭을 지원하기 때문에 셀룰러 대역이나 전체 ISM 대역에서 간섭에 대한 정확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 간섭 헌팅과 커버리지 매핑

안리쓰의 Field Master Pro MS2090A는 100MHz의 대역폭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이 가능하며, 스펙트로그램 디스플레이가 저잡음 플로어를 더욱 보강함으로써 현장 기술자와 엔지니어들이 RF 스펙트럼 모니터링은 물론 중간 신호 또는 간섭 신호 배치를 보다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해준다. 6개의 트레이스는 각각 지우기/쓰기, 최대 또는 최소 유지, 평균, 기타 등의 항목을 표시하도록 개별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장비를 NEON® MA8100A Signal Mapper와 연동하면 빌딩 내부 또는 실외의 넓은 지역에 대한3D 매핑 솔루션을 구현할 수도 있다.

● 범용 기능

안리쓰의 고성능 Field Master Pro MS2090A는 일반적인 스펙트럼 분석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적합하다. 채널 전력 및 OBW 측정 기능을 통합하고 있어 공통적인 무선 전송의 특성화 작업을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내장된 인접 채널 전력 측정 기능을 활용하면 Speed conformance 테스트가 필요한 대역 외 송신기 방사 측정을 간단히 수행할 수 있다.

● 필드 사용을 위한 간소한 설계와 내구성

안리쓰는 실험실 외부의 거친 필드 테스트 환경에서도 장비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드 계측 분야에서 자신들이 쌓아온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우징 설계의 내구성을 높였다. 고무 재질 몰딩 처리를 통해 장비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파손되지 않도록 커넥터를 보호하고, 대형 10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에는 필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IK08 등급 이상의 충격 보호 표준을 적용했다. 이 스크린은 1280x800 해상도와 높은 콘트라스트의 컬러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캄캄한 야간과 햇빛이 밝은 주간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화면을 볼 수 있다.

터치스크린은 장비 조작을 간소화한다. 사용자는 주파수 범위를 손가락으로 밀어서 검색하거나 두 손가락을 벌리거나 오무려서 화면을 확대 또는 축소함으로써 원하는 신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메뉴들 역시 업계 표준 터치스크린 설계 지침에 따라 주의 깊게 계획 및 시험됐다.

이를 통해 안리쓰는 동급 최고의 사양을 갖춘 Field Master Pro MS2090A가 기존의 어떤 장비보다 더 높은 감도와 정확도로 더 넓은 스펙트럼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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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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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흰색 폐비닐 재활용… 농가 부담 줄이고 환경 살린다
제주 감귤밭에서 처리하기 곤란했던 ' 폐토양피복재' 가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타이벡 필름은 미국 화학기업인 듀폰사가 1950년대에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형 필름 (부직포)의 상표명으로 제주 감귤 농사에서 사용된 이유는 이 필름이 빛 반사율이 좋아 귤의 당도 및 균일한 색깔 구현을 비롯해 잡초 억제 등에 효과적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3월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제주시 영평동 소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농촌의 사각지대에 있던 폐기물을 ‘순환경제’ 체계로 편입시키는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다. 제주 감귤농가에서는 매년 약 800톤 가량의 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가 폐기되고 있다. 이러한 폐토양피복재는 특정 섬 지역에서만 소량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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