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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설 연휴 관한 설문조사 발표… 설 명절 스트레스 1위는 ‘잔소리’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 나홀로 순
설 연휴 계획은 집에서 휴식, 귀향, 국내외 여행 순
연휴 스트레스는 잔소리, 명절 비용, 교통체증 순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지난 1월 29일부터 1월 30일까지 자체 패널 5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 연휴에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것인가’를 물어본 결과 ‘가족과 함께’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나홀로’, ‘친구와 함께’ 순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계획’에 대하여 설문한 결과 ‘집에서 휴식’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귀향’, ‘국내여행’, ‘출근’, ’공부’, ‘해외여행’ 순으로 나타났다.

혼인 여부에 따른 ‘구정 연휴 계획’에 대해 분석한 결과 미혼 응답자의 경우 ‘집에서 휴식’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그 다음을 차지한 ‘귀향’과 큰 격차를 보였으나, 기혼자의 경우 ‘집에서 휴식’과 ‘귀향’이 거의 같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설 연휴에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으로 ‘잔소리’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명절비용’, ‘교통체증 및 운전피로’, ‘명절가사노동’, ‘집안 비교’ 등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스트레스는 남녀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남성의 경우 ‘잔소리’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 ‘명절 가사노동’과 ‘잔소리’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업별로 ‘무직자’와 ‘학생’이 ‘잔소리’에 다른 직업군에 비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업주부의 경우에는 ‘명절 가사노동’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스트레스는 혼인여부 및 거주 지역에 따라서도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미혼자의 경우는 ‘잔소리’가, 기혼자의 경우 ‘명절비용’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교통체증’, ‘명절비용’에서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들보다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반해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는 ‘명절 가사노동’에서 수도권 지역 거주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272명, 여자 228명, 총 5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8%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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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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