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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블루투스 SIG, 블루투스 새로운 방향 탐색 기능으로 위치 기반 서비스 지원 강화

블루투스 SIG가 블루투스® 위치 기반 서비스 솔루션의 성능을 향상시킬 새로운 ‘방향 탐색’ 기능을 발표했다.

새롭게 공개된 방향 탐색 기능은 디바이스가 보내는 신호가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감지해 디바이스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블루투스 근접 솔루션’과 센티미터 수준의 위치 정확도를 구현하는 ‘블루투스 위치 추적 시스템’ 개발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위치 기반 서비스 솔루션은 ‘근접 솔루션’과 ‘위치 기반 시스템’ 두 가지로 구분된다. 우선 오늘날의 근접 솔루션은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두 디바이스 간의 거리를 파악하는데, 개인 재산권과 같은 자산 추적 솔루션, 근거리 마케팅 비콘과 같은 관심 지점 정보 솔루션이 근접 솔루션에 포함된다. 여기에 새로운 방향 탐색 기능이 도입되면서 블루투스 근접 솔루션을 통한 디바이스 위치 탐색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자산 추석 솔루션의 경우 개인의 자산이 인근에 있는 경우 사용자에게 이의 위치를 알려줌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치 기반 시스템은 디바이스의 물리적 위치를 인식하기 위해 블루투스를 사용하는데, 실내 위치 추적을 비롯한 방향 탐색과 자산 추적에 활용되는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을 포함한다. 기존의 블루투스 실내 위치 추적 시스템을 이용했을 때, 디바이스가 위치 추적을 하는 물리적인 정확도가 미터 수준에 그쳤다면, 새로운 방향 탐색 기능이 추가된 위치 추적 시스템의 정확도는 센티미터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파비오 벨로니 쿠파 최고 고객 책임자 겸 공동창업자는 “블루투스가 위치 서비스에 적합한 기술로 부상하면서, 기업들은 비즈니스를 위해 정확한 위치 파악이 요구되는 다양한 조직을 만족시키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블루투스 방향 탐색 솔루션에 대한 표준 접근법 출시를 통해 당사를 비롯한 우리의 파트너 및 고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마크 파월 블루투스 SIG 전무이사는 “위치 기반 서비스는 블루투스 기술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솔루션 영역 중의 하나이며 2022년까지 연간 약 4억대 이상의 위치 기반 솔루션이 탑재된 블루투스 디바이스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상당한 견인력이다. 이렇듯 블루투스 회원사들은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을 통해 시장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전세계 사용자들의 기술 경험을 풍부하 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드류 지그나니, ABI 리서치 선임 분석가는 “지난 2010년 블루투스 저전력 도입 이후 개발자들은 블루투스를 활용해 소비자, 유통, 의료, 공공 장소는 물론 제조 환경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저비용 고성능의 위치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방향 탐색 기능은 보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미래지향적 특성으로 블루투스가 위치 서비스 업계의 다양하고 진화하는 요구 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로써 기존 시장 내의 위치 서비스 영역의 블루투스 기술 채택이 가속화되어 어플리케이션과 사용자 경험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또한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방향 탐색 기능에는 현 개발자들이 사용 가능한 블루투스 코어 사양 5.1 버전이 탑재되어 있으며,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신제품 검증 시 사용되는 블루투스 SIG 툴인 론칭 스튜디오는 방향 탐색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업데이트 중에 있으며, 금일 이후부터는 개발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내의 위치 서비스 미디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블루투스® 무선 기술

블루투스는 간편하고 안전한 연결을 위한 국제 무선 표준이다. 약 3만4000개의 회사로 구성된 단체에 의하여 추진되며, 우리 주변의 광범위한 기기 사이를 연결하는 데 있어 통합과 조화를 추구하며 혁신을 촉진한다.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고 기술 표준을 공유함으로써, 블루투스는 전세계의 사용자가 간편하고 안전하며 풍요롭게 기술을 경험하도록 한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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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청양에서 현장 목소리 청취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농어촌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 충남 청양군에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그룹 토의 및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❶ 실거주 확인 및 대상자 선정 관련 먼저, 지급 기준과 관련하여 실거주 여부 확인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주민 간 갈등 우려가 언급되었다. 특히 실거주 판단 과정에서 읍·면 위원회에서 부담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지역 근무자 등 체류 인구에 대한 지급 대상 기준 마련 필요성도 함께 제시되었다. ❷ 지역 소비 여건 및 결제 방식 개선 사용처 관련해서는 면 단위 소비처 부족으로 인해 기본소득의 실제 사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또한 기본소득 잔액보다 큰 금액의 사용 시 기본소득 지급액이 우선 차감되지 않는 구조와 잔액 확인의 불편함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었다. ❸ 사업 지속성 및 재정 구조 대한 우려 재정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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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흰색 폐비닐 재활용… 농가 부담 줄이고 환경 살린다
제주 감귤밭에서 처리하기 곤란했던 ' 폐토양피복재' 가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타이벡 필름은 미국 화학기업인 듀폰사가 1950년대에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형 필름 (부직포)의 상표명으로 제주 감귤 농사에서 사용된 이유는 이 필름이 빛 반사율이 좋아 귤의 당도 및 균일한 색깔 구현을 비롯해 잡초 억제 등에 효과적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3월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제주시 영평동 소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농촌의 사각지대에 있던 폐기물을 ‘순환경제’ 체계로 편입시키는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다. 제주 감귤농가에서는 매년 약 800톤 가량의 토양피복재(타이벡 필름)가 폐기되고 있다. 이러한 폐토양피복재는 특정 섬 지역에서만 소량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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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평가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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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 추진 대책’을 전격 시행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먼저 난방 에너지 효율화 차원에서 3월 말까지 공급 예정이던 본관동 포함 6개 일반시설의 난방을 오늘(23일)부터 조기 중지하고, 상황실 등 특수시설은 제한 운영한다. 또한, 점심시간(12~13시) 청사(사무실) 일괄 소등은 유지하고, 저녁 시간 일괄 소등시간을 기존 23시에서 21시로 2시간 앞당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계획이다. 건물 내 복도․로비는 격등으로 운영하고, 홍보용 전광판도 조정 운영할 계획이다. 경관조명은 운영하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노력을 전 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은 매일 아침 출근 시간(08~09시)에 본청 정문과 동문에서 승용차 5일제(5부제) 준수 계도 및 위반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에너지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청의 자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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