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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2차전지·차세대전지 2019년 실태·개발방향 및 상용화 세미나 개최

산업계에서는 포스트반도체 찾기가 한창인 가운데 2차전지가 4차 산업혁명 이후 ‘산업의 쌀’로 떠오른 반도체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기차 시장 급성장세가 원동력으로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지난 2018년에 450만대에서 2025년이면 2200만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의 주류인 리튬이온전지는 기술적 진화의 한계에 도달하여 고비용, 불충분한 에너지 밀도, 긴 충전시간, 짧은 사이클 수명, 안전성 등의 문제에 대한 지속적 대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고체전지, 리튬금속전지, 리튬황전지 등 3개 차세대전지 중에서 리튬이온전지에 필요한 전해액과 분리막을 없애고 이 공간에 에너지밀도가 더 높은 물질을 집어넣은 전고체전지가 대표적인 차세대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교육연구소가 22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 신한WAY홀에서 ‘2019년 2차전지/차세대전지 실태 및 개발방향과 상용화 세미나’를 전고체전지 중심으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2019년 리튬이차전지 시장 전망과 주요업체의 차세대전지 기술개발 방향과 전기차용 리튬이차전지 및 4대소재 개발 실태/방향과 전고체전지의 제반 분야를 살펴보고 리튬금속전지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주요과제 및 상용화 전망을 공유한다.

이날 발표될 ‘2019년 2차전지·차세대전지 실태 및 개발방향과 상용화 세미나’의 발표 주제 및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 ‘전기차 리튬이온전지 시장전망과 기술개발 동향’ -글로벌 전기차 시장전망 -유망전지 기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대한 영향 등 발표자: LG경제연구원 신장환 연구위원
● ‘2019년 전기차 리튬이차전지 산업과 소재 기술개발 실태 및 방향’ -전기차 리튬이차전지 산업동향 -전기차 리튬이차전지용 소재 개발실태 및 방향 등 발표자: 자동차부품연구원 엄지용 박사
● ‘리튬이온이차전지용 차세대 양극재 산업 기술개발 동향’ 발표자: 한림대학교 한동욱 교수
● ‘전고체전지 최신 분석 및 국내,외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주요과제’ -전고체전지 A에서 Z까지 -우리나라 전고체전지의 현주소 - 전고체전지 기술의 주요과제 등 '발표자: 한국화학연구원 석정돈 박사
●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이용한 전고체전지 연구·기술개발 실태와 주요과제 및 상용화 전망’ 발표자: 전자부품연구원 김경수 박사
● ‘비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이용한 전고체전지 연구·기술개발 실태와 주요과제 및 상용화 전망’ 발표자: ㈜세븐킹에너지 손정우 전무
●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위한 고용량 활물질·고체전해질 복합전극 제조 기술개발과 주요과제 및 기대효과’ 발표자: 한국전기연구원 하윤철 박사
● ‘리튬금속전지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주요과제 및 상용화 전망’ 발표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조원일 박사

한편 산업교육연구소 정보사업부 서옥화 팀장은 “최근에 정부 주선으로 국내 2차전지 3사가 차세대전지 펀드를 조성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시작한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2019년 리튬이차전지의 전망과 전고체를 비롯한 차세대전지의 국내외 기술개발의 현주소 및 사업모델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국내외 관련 업계의 동향을 조명함과 아울러 향후 시장요구와 기업의 기술개발 방향 제시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관계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세미나 내용 및 참석 문의는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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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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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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