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 비금도, 천일염 생산 현장을 가다.

바다의 신(神), 태양과 바람, 갯벌 어우러져 빚은 작품
곽민선 대표, 친환경 식품안전 최우선. ‘세계 명품’ 만들 터

2020.12.19 13: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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