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사과 특성화교육이 실시된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8월3일 유기농사과농장 ( 경북 영주시 동현면 두산리 808-2.소백산환경농원 ) 에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의 일환인 유기농 사과작목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강사는 친환경인증 23년차, 유기농인증 14년차 인 김동진 선생이며 교육인원은 친환경사과 농가 및 작목전환을 준비 중 농가 20명으로 한정한다.
교육내용은 사과 상태 및 원리, 전지 3대 원리, 사과 병해충, 병해충 관리, 유기농 사과 생산 등이다.
교육문의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교육국 ( 044-868-2190) 으로 연락하면 된다.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