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생명의 숲, DMZ일원 산림복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 체결

2020.06.16 20:56:43

- DMZ일원 민간 산림복원 활성화 기대 -

 산림청은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이하 생명의 숲)과 5월 29일 11시 서울 생명의 숲 센터에서 DMZ 일원의 산림복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DMZ(비무장지대)는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접경지역 지원법에 의한 접경지역을 이르는 용어이다. 산림청은 2006년부터 훼손된 산림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7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시행하여 산림복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은 DMZ 일원의 실태조사 및 산림복원·복구사업, 모니터링 수행, 기술 지원을 협력하고 생명의 숲은 민간참여 산림복원사업 추진, 시민참여 모니터링, 홍보 활동 및 시민 행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협력은 한반도의 중심 생태 축인 DMZ 일원의 생태적 건강성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산림복원에 시민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DMZ 일원 산림복원사업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관리자 기자 aen@agemnews.co.kr
Copyright @2020 농업환경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등록번호 : 서울,아52858 | 등록일 : 2020.02.11 | 발행.편집인: 김선옥| 전화번호 : 02-588-7036 | 이메일 : aen@agemnews.co.kr Copyright ©2020 농업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