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 등록 2026.04.28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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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관리 체계와 기관장 주도 캠페인으로 개인정보 보호 선도기관 입증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전국 1,400여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엄격히 심사하는 제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S등급’을 달성해 개인정보 보호 선도기관으로서 최고 수준의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정보 주체 권리 보장 △개인정보 안전조치 △개인정보 중점 관리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7개 정성평가 지표 중 5개 분야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차별화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개인정보 교육·홍보 및 개선 등 에 대한 기관장의 노력 △개인정보 파일 관리·등록의 적절성 및 개선 노력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개선 노력 △정보 주체의 실질적 권리 보장 △개인정보 처리 업무의 위·수탁 적절성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은 “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개인정보의 가치와 보호에 대한 책임 또한 막중해지고 있다”며, “2년 연속 S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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