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배우는 어린이 친환경농업 체험관 5월 개장

  • 등록 2026.04.24 14: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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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5월 1일부터 키자니아 서울 식량정보센터에서 ‘친환경 식품 개발자’ 체험 프로그램 제공

          친환경농업 게시물                                                              교육 영상 갈무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5월 1일(금)부터 키자니아 서울에서 친환경농업을 배우고, 친환경농산물을 재료로 직접 요리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키자니아 서울의 식량정보센터 체험관에서 5월, 7~8월, 10월~11월 총 5개월간 진행되며, 유 · 아동 교육기관과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이 어떻게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는지, 인증표시는 어떤 모양이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들을 교육하고, 무농약인증 깻잎과 유기가공식품인증 치즈 등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체험의 기회도 제공하여 어린이가 친환경 먹거리에 친숙해지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친환경농업의 가치, 과도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 일상 속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어린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 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기자)

윤준희 기자 younjy6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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