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4월 3일(금) 대회의실에서 ‘농림수산정책자금관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농림수산정책자금 검사 계획과 그동안의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출취급기관의 정책자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NH농협은행, 농협중앙회), 수협(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정책자금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농금원은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별로 정책자금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 강화를 요청하였으며,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하여 대출취급기관의 관리역량 향상과 부정수급 사전예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서해동 원장은 “46조원에 달하는 농림수산정책자금이 규정에 맞게 집행되고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농·수·산림조합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