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맑음동두천 21.1℃
  • 구름많음강릉 19.9℃
  • 맑음서울 22.7℃
  • 흐림대전 21.9℃
  • 흐림대구 21.2℃
  • 맑음울산 20.6℃
  • 흐림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5℃
  • 흐림고창 24.6℃
  • 맑음제주 26.3℃
  • 맑음강화 22.1℃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21.7℃
  • 구름많음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정책

2026년 벼 재배면적 전년 67만8천ha 보다 7만5천ha 감소된 67만ha로 잠정 집게

- ‘수급조절용 벼’ 신청면적 1만1천ha 제외하면 65만9천ha 수준 예상

2026년 벼 재배면적이 전년 67만8천ha 보다 7만5천ha 감소된 67만ha로 잠정 집게됐다.

 

국가데이터처가 8월 27일 발표한 ‘2026년 벼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공용으로 공급되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면적 1만1천ha을 제외하면 65만9천ha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1만9천ha 감소된 것이다.

 

‘수급조절용 벼’ 직불은 참여 농업인이 생산한 벼를 미곡종합처리장 (RPC, Rice Processing Complex)에 의무 출하하고, 직불금과 벼 판매대금을 받는 제도이다. 농업인이 출하한 벼를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공급하여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만 밥쌀로 신속하게 전환한다.

 

올해 감소 예상 면적 1만9천ha은 최근 5년 평균 감소량 9만6천ha의 2배에 이른다. 정부는 쌀 적정생산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 정책으로 전략작물 직불금 예산을 확대(’25년 2,440억원 → ’26년 4,196억원)하고 ‘수급조절용 벼’ 등 신규 품목을 도입했다.

 

정혜련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 기상 상황과 작황, 재고, 쌀 소비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 2026년산 쌀의 수급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필요 시 수확기 수급안정대책을 10월 중 마련하여 수확기 시장안정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K-미식 여정’ 제3탄···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길’ 공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청국장 명인이 운영중인 ‘서일농원' (경기 안성)은 서분례 명인이 1996년부터 운영해온 전통 발효식품 전문 농원이자 느림음식 명소이다. 특히 명인이 보유한 청국장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전통 장류의 제조과정과 발효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식 · 체험 관광시설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9월9일 (수) 언론 관계자와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외식업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하고, 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체험장을 활용한 권역별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K-치킨벨트’, 7월 ‘찾아가는 양조장’에 이어서 진행하는 ‘K-미식여정’ 제3탄으로, 일반 국민들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품명인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식품명인이 운영 중인 전통식품 제조‧체험시설, 박물관 등 관광 시설을 활용하여 전통식품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일반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 · 가공 · 조리기능을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