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맑음동두천 21.1℃
  • 구름많음강릉 19.9℃
  • 맑음서울 22.7℃
  • 흐림대전 21.9℃
  • 흐림대구 21.2℃
  • 맑음울산 20.6℃
  • 흐림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5℃
  • 흐림고창 24.6℃
  • 맑음제주 26.3℃
  • 맑음강화 22.1℃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21.7℃
  • 구름많음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숏폼 공모전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한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변화 확인 중

- 농식품부, 매월 다른 주제로 공모전을 운영하며, 갈수록 쌓이는 기본 소득의 성과와 다양한 현장 변화 사례를 숏폼 형태로 공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시범사업 대상지역 17개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월 15만 원씩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들이 생겨나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는 등 농어촌 지역을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이다.

 

농식품부는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뜨거운 관심 속에 대국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역 인구 유입, 상권 활성화 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인한 변화를 생생한 현장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매월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은 실수혜자의 체험을 담은 ‘수혜자(체감 중심) 분야’와 일반 국민의 아이디어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일반국민(아이디어 중심) 분야’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특히, ‘달라진 내 일상’, ‘지역 상권 활성화’, ‘마을 공동체의 변화’ 등 주제별로 기본소득 사업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체감하고 있는지 직접 영상으로 기록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통상적인 일회성 형태가 아닌 매월 주제를 달리하여 운영하는 ‘월별 릴레이’ 방식으로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까지 접수된 공모작을 보면, 일반국민 분야 참여자들은 ‘꿈꾸는 작은 가게를 여는 등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곳’, ‘이웃과 자주 얼굴을 마주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활기찬 곳’ 등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 지역에 가져올 긍정적인 미래상을 보여주며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수혜자 분야에서는 동네에 없던 치킨집이 새로 생겨 기뻐하는 면 지역 어린이들의 모습과 같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변화가 담긴 공모작들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불어오는 활력을 증명하고 있다.

 

연령별 참여 현황을 보면 디지털 트렌드와 숏폼 콘텐츠 제작에 친숙한 30대 이하의 젊은 세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59.4%)을 차지했다. 10대 청소년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활용법을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냈고, 20~30대 청년들은 귀촌에 대한 그들의 솔직한 시각을 담아내는 한편, AI 등을 활용하여 농어촌의 미래 가치를 재치 있게 표현해냈다.

 

또한, 40~50대 중장년층(30.7%)과 60대 이상 어르신(9.9%)들도 삶의 현장에서 기본소득으로 달라진 일상을 진솔하게 영상에 담아내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완성했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 지역의 활력을 회복시키는 데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매월 테마를 달리하여 진행하는 숏폼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의 삶 속에 스며든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사업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월까지 진행될 공모전의 월별 수상작들은 연말 대국민 투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어워즈’의 후보작이 되며, 매월 선정되는 공모전 수상작 영상은 유튜브 채널(‘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검색)을 통해 볼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K-미식 여정’ 제3탄···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길’ 공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서분례 청국장 명인이 운영중인 ‘서일농원' (경기 안성)은 서분례 명인이 1996년부터 운영해온 전통 발효식품 전문 농원이자 느림음식 명소이다. 특히 명인이 보유한 청국장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전통 장류의 제조과정과 발효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식 · 체험 관광시설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9월9일 (수) 언론 관계자와 식품‧관광 인플루언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 외식업 종사자 등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만나는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하고, 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체험장을 활용한 권역별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K-치킨벨트’, 7월 ‘찾아가는 양조장’에 이어서 진행하는 ‘K-미식여정’ 제3탄으로, 일반 국민들이 찾아가서 즐길 수 있는 ‘식품명인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식품명인이 운영 중인 전통식품 제조‧체험시설, 박물관 등 관광 시설을 활용하여 전통식품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일반 국민들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제조 · 가공 · 조리기능을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