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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농업‧농촌 2045전략」 수립을 위한 국민제안 공모전 접수 시작

-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모집(‘26.8월~9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는 「농업 · 농촌 2045전략」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KREI’)과 공동으로 국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획예산처를 중심으로 향후 20년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이에 발맞춰 올해 말까지 「농업 · 농촌 2045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농식품부 누리집(https://www.mafra.go.kr)의 팝업에서 연결되는 설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전략 명칭, ▲정책 아이디어 제안, ▲자유의견으로 구성되며, 제안자는 농업 · 농촌의 미래를 위한 제안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① 기후위기 대응 및 식량안보 강화, ② 농업 생산성 혁신 및 미래농업 전환, ③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④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 조성 등이다.

 

농식품부와 KREI는 접수된 제안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미래지향성, 실현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선정작에는 소정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부처 내부에서 발굴한 과제 및 전문가 의견 등과 함께「농업·농촌 2045 전략」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업·농촌의 미래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환경,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국민 모두의 과제이다 ” 며, “국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미래 농정을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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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축산악취 우려 지역, 축산농가 분뇨 및 악취관리 집중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악취를 개선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계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등) 주변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분뇨 및 악취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8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안성시와 충청남도 천안시 일대에서 우선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경부고속도로 충남 안성천 주변 축산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한 축산농가 160여 호이다. 농식품부는 축산환경 전문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축종별 통합점검표를 활용하여 「축산법」에 따른 사육시설 기준, 허가‧신고자의 준수사항 및 축산악취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악취 저감 시설·장비의 적정 설치‧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가축분뇨의 보관·처리 과정에서 악취 발생이나 외부 유출 우려가 없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임시 분뇨 보관시설의 청결 상태와 분뇨저장 시설 내 분뇨 관리 실태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과 시정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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