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4℃
  • 흐림강릉 22.7℃
  • 구름많음서울 30.2℃
  • 구름많음대전 28.4℃
  • 구름많음대구 29.8℃
  • 흐림울산 25.8℃
  • 흐림광주 28.7℃
  • 맑음부산 27.1℃
  • 흐림고창 26.7℃
  • 맑음제주 28.2℃
  • 구름많음강화 27.0℃
  • 구름많음보은 26.8℃
  • 구름많음금산 27.9℃
  • 구름많음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한국농수산대학교, 고교생 및 학부모 대상 ‘2026년 한농대 캠퍼스 투어’ 실시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7월 29일 한농대에 관심 있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차 한농대 캠퍼스 투어’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어업에서 미래를 꿈꾸는 고교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대학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로 선택과 입시 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 참가자들은 스마트 원예온실, 첨단기술 교육센터, 말산업 실습장 등 한농대의 차별화된 실습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교육 과정을 간접 체험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를 직접 둘러보고 학생 식당의 학식을 맛보는 등 대학 생활 전반을 미리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에서는 다가오는 신입생 모집 전형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과 함께,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영농·영어 승계 및 창업 스토리 공유를 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1차 투어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인터넷이나 책자로만 접하던 첨단 스마트팜 실습 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한농대 진학에 대한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다”며 “입시설명회를 통해 입시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농대는 이번 1차 투어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8월 12일(수) ‘제2차 한농대 캠퍼스 투어’를 개최한다. 2차 투어도 스마트 실습장 견학, 학식 체험, 맞춤형 입시설명회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한농대는 정예 농수산 인력 양성을 목표로 1997년 개교 아래 현재까지 8,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수산업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학비(수업료, 실습비 등)와 기숙사비, 급식비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많은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1차 캠퍼스 투어에 참여해 한농대와 농수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며, “8월 12일 2차 투어에서도 한농대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농수산업의 비전을 설명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농대는 2027학년도 신입생 57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수시 1차에서 4개 전형 (수시 1차 : 일반 231명, 농수산 124명, 사회통합 18명, 지역 균형 59명) 432명을, 수시 2차에서 일반전형으로 138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수시 1차 9.7 ~ 9.30일, 수시 2차 10.12 ~ 10.23일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 햇빛소득마을 추진 방향 및 영농형태양광법 시행령 제정 방안 점검
대통령직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는 8월 12일(수) 오전 10시 서울역 회의실에서「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제4차 태양광에너지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4차 회의는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 제2차 햇빛소득마을 공모 신청 현황과 세부 분석 결과를 점검하여 향후 햇빛소득마을의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영농형태양광법 시행에 앞서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햇빛소득마을 1∼2차 공모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공공·유휴부지 발굴 체계화 ▲배전망 ESS 지원을 통한 주민 자부담 완화 ▲계통 우선접속 기준 명확화 ▲상시적인 마을 발굴 및 컨설팅 지원체계 전환 등 햇빛소득마을의 향후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안을 집중 논의했다. 나아가 논의된 개선안이 햇빛소득마을의 확산과 안착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영농형태양광법 하위법령 제정 방안을 검토하고 세부 사업지원 및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 중인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의 송죽에너지협동조합(1MW급)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동

생태/환경

더보기
현장에서 경축 순환 확산...경종농가 가축분 퇴·액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 여건 조성 중요
대통령직속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는 8월 12일(수)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3차「제2기 축산TF 회의」를 개최하고, 「경축순환농업 정착을 위한 축산자원 고도화 방안(안)」과 축산단체별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마련한 정책방안 초안을 검토하고, 가축분뇨를 농업자원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종농업과 축산업 간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 경축순환농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종농가가 가축분 퇴·액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 퇴·액비의 생산뿐 아니라 품질관리, 공급과 이용까지 현장의 수요를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가축분뇨 퇴 · 액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농업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활용 효과를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성도 논의됐다. 아울러 가축분 퇴·액비 활용과 조사료 생산을 연계하는 등 경종농업과 축산업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가축분 퇴·액비 이용을 어렵게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수립... 마지막 퍼즐 찾아 현장으로 잰걸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026년 8월 13일(목),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에 위치한 사곶 마을을 찾아 수도권에 조성 중인 영농형태양광 시범 조성 선도모델 착공 현장을 시찰하고 농업인, 전문가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그동안 중동전쟁을 계기로 중요성과 시급성이 커진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농업 ·농촌 현장을 방문하고, 농업인 · 전문가 등 많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결과를 반영하여 마련 중인 「농업 · 농촌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수립이 막바지에 이름에 따라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사곶마을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전력 수요가 많고 계통에 여유가 있는 수도권 지역에 영농형태양광 제도화에 발맞춰 규모화 · 집적화된 수익 지역 환원 모델을 시범 조성키로 발표한 곳이다. 농식품부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정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업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발전사업과 수익 공유를 주도할 주민참여형 마을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사곶사회적협동조합은 8월 13일 착공 이후 9월까지 발전시설 준공 및 매전 계약 체결을 거쳐 10월부터 상업 발전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