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이 28일 열린 ‘한국IT서비스학회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에서 ‘IT서비스 공로공무원상’을 수상했다.
‘IT서비스 공로공무원상’은 새로운 정보기술(IT)을 활용해 디지털 서비스 산업과 학계의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기업인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분야의 정보기술(IT)·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산업 체질 전환을 위한 혁신과 적극 행정이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그간 박수진 원장은 데이터 중심의 농·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대표적인 성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축산업 구축 △공익직불제 설계·안착 및 데이터 기반 검증 체계 도입 △차세대 농업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 구축 등이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축산물품질평가원 취임 이후에도 축산유통 디지털 전환과 산업 발전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 축산분야는 정보통신 및 디지털 기술의 도입 단계를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확산 단계에 진입했다”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산업 체질 전환과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