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 흐림동두천 26.6℃
  • 흐림강릉 22.6℃
  • 천둥번개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8.2℃
  • 맑음대구 26.9℃
  • 구름많음울산 23.6℃
  • 흐림광주 25.0℃
  • 흐림부산 23.0℃
  • 흐림고창 25.8℃
  • 흐림제주 23.5℃
  • 구름많음강화 23.8℃
  • 맑음보은 27.7℃
  • 구름많음금산 29.1℃
  • 구름많음강진군 26.1℃
  • 맑음경주시 26.5℃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농협경제지주, 농어촌 상생협력 앞장… 2019년부터 기금 출연 지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변태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동완 마트사업본부장과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농촌사랑상품권 사업 연계를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 ▲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및 협력사업 발굴 ▲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19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에 지속 참여해왔으며, 올해는 농촌사랑상품권 지원사업 참여 금액의 1% 수준인 4천여만 원을 출연했다.

 

한편,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양동완 마트사업본부장은 “이번 기금 출연이 농업·농촌 지원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은 농어촌 상생협력 문화 확산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기자)


정책

더보기
농·어업 및 임업기계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 면세경유 기준 138원/ℓ → 176원/ℓ 상향 조정
정부는 5월 29일(금) 08:00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1,188억원을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생산비 증가에 취약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면세유 가격이 기준가격 초과시 초과분의 70%를 최대 지급한도 내에서(면세경유138.4원/ℓ 등) “유가연동보조금”으로 한시 지급 중(3~9월분)에 있다. 하지만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심화됨에 따라 지급한도를 초과하는 유가 인상분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본격적인 농번기 · 성어기를 앞두고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를 상향하여(면세경유138.4원/ℓ → 176.2원/ℓ, +37.8원/ℓ 등) 유가 취약계층인 농어민을 두텁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화물업계, 여객업계는 최근 관련 법령 (「화물자동차법」·「여객자동차법」) 개정을 통해 화물차 및 버스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를 최대 53% 상향(5.29 시행) 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사업지침 개정을 통해 5월 29일의 면세유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해외 미슐랭 3스타 셰프, 우리 전통의 맛을 체험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5월 30일(토) 서울 종로에 위치한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해외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이 참여하는 전통장 등 우리 식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푸드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내한한 미슐랭 3스타 셰프 크리스티앙 르 스케르(프랑스), 프레데릭 안톤(프랑스), 마틴 오프너(오스트리아)가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의 체험행사에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체험행사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제35호 기순도 명인(전남 담양, 진장)이 진행했다. 전통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명인의 장을 활용한 정갈한 음식을 선보이며 해외 미슐랭 3스타 셰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프레데릭 안톤은 “한국 음식은 채소를 기반으로 발효가 더해진 건강한 음식이다” 며, “명인의 장은 요리에 풍미를 더 해줄 훌륭한 재료”라고 평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함께 전통 식품과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식품명인의 제품을 판매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식품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약 7천 명이 체험에 참여

기술/산업

더보기
농촌진흥청-㈜에스씨바이오, 저메탄 사료 소재 기술이전 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8일 친환경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에스씨바이오(대표 이창훈)와 티아민이인산 기반 저메탄 사료 소재 산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저메탄 기술의 산업화와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협약 대상 기술인 ‘티아민이인산 기반 저메탄 사료 소재’는 한우의 생산성을 유지하며, 장내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28~34% 줄이는 효과가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협약으로 저메탄 사료 소재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기술 자문, 효능 검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스씨바이오는 이를 바탕으로 제품화(제형화)와 대량 생산 체계 구축, 인증과 현장 보급 기반 마련 등 국산 메탄저감제 상용화를 추진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기술이전 협약으로 효능이 검증된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혼합제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축산분야 탄소중립 정책 대응과 친환경 축산업 전환에 기여하고, 국산 메탄저감제 보급으로 메탄저감제 시장 경쟁력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에스씨바이오 이창훈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탄저감제를 보급하고,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