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토)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5.9℃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15.9℃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2.2℃
  • 구름많음제주 15.6℃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흑백요리사’가 바라본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는?

aT, ‘2025 식품외식산업전망’ 11월 20~21일 코엑스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 2025 식품외식산업전망 ’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혁신의 미래, 상생의 미래, 긍정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식문화 변화, 세대 변화, 코로나와 엔데믹 등을 모두 겪으며 급변하는 환경에 직면한 식품외식업계에 다가올 전망을 제시하고, 실무적으로 도움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이 구성된다.

 

 국내에서 최초 공개하는 글로벌트렌드 조사기업 민텔(MINTEL)과 써카나(Circana)의 ‘2025 식품외식산업 트렌드와 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대 문정훈 교수가 ▲ 한국인의 일상식 ▲ 간편식 시장의 새로운 기회 ▲ 편의점 신선 간편식 ▲ 식품기업 ESG 등 7가지 키워드로 내년 식품 트렌드를 발표한다.

 

 또한,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 GS리테일 김대종 매니저, 부루구루 박상재 대표이사, 컬리 서귀생 MD본부장이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세대 간 식문화 변화, 이커머스 경쟁력, 대용량·펀슈머 트렌드, 혁신 신제품 성공전략,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 스토리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장안의 화제 ‘흑백요리사’ 출연진과 함께 ‘셰프들이 말하는 K푸드의 미래’ 담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돌파구를 고민하는 외식업계 종사자를 위해서는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 박삼화 상무, 서울 용리단길 요리사 남준영 셰프, 글로벌 프랜차이즈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일도씨패밀리 김일도 대표, 뱅뱅막국수 황승준 대표이사 등 식품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유명연사들의 다채로운 강연이 준비돼 있다.

 

 사전참가자 접수는 오는 11월 13일까지 aT가 운영하는 FIS식품산업통계정보 누리집(atfi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망행사는 aT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atwebtv)에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을 위해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수립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5월 8일(금),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업 · 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산업계 및 연구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에너지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 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국가적 과제가 되었고,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그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졌다. 농업분야 역시 AI · 그린 전환(AX/GX), 스마트팜 확산 등으로 에너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식량안보와 조화를 이루면서 대규모 농업용 저수지 등의 농업기반과 바이오매스 등 농업·농촌의 풍부한 자원을 에너지 전환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국가 전체 에너지 전환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자원을 재생에너지의 전환에 활용하면 농업 · 농촌의 에너지 자립과 기본소득 재원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 · 농 촌 에너지 대전환 TF」는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단장을,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이 부단장을 맡는다. 국장급을 반장으로 ▲농촌 에너지 자립반 ▲농업 에너지 전환반

생태/환경

더보기
농협 축산경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충남 당진의 ‘대주농장’이 차지했다. 농협(회장 강호동) 축산경제는 30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결과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어기구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정부 부처 및 축산·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환경에너지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은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농가를 발굴하며 국내 축산 환경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았다. 영예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충남 당진의 ‘대주농장’이 차지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철규농장(보은), 연우누리목장(화순) ▲환경부장관상은 청도래덕목장(평창), 봉영팜(서귀포) ▲국회 농해수위원장상은 코리아농장(순정) ▲국회 기후노동위원장상은 웰빙목장(가평) ▲농협중앙회장상은 국일농원(양산) 외 7곳 등 총 15개 농가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선정된 농가들은 ▲축사환경 관리 ▲냄새 저감 ▲동물복지 ▲분뇨 관리 ▲사회공헌 등의 항목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