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부산물 ‘냄새, 해충 잡고, 땅심 키우는’ 친환경 자재로 재탄생

- 농촌진흥청, 버려지는 감귤 부산물 활용 다각화 방안 찾아

- 침출수는 악취 저감제, 해충 유인제… 껍질, 펄프는 토양 개량제로 만들어

- 냄새 99% 저감, 해충 피해율 37%포인트 감소…순환농업 기반 기술로 확산

2025.11.06 12:45:28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11-12 (우)06714 등록번호 : 서울,아52858 | 등록일 : 2020.02.11 | 발행인 : 김선옥 | 편집인 : 윤주이 | 전화번호 : 02-588-7036 | 이메일 : aen@agemnews.co.kr Copyright ©2020 농업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