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서, 2019 세계 삶의 질·생활환경 조사 도시 순위 발표

오스트리아 빈 10년 연속 삶의 질 순위 선두 차지, 최하위인 231위는 이라크 바그바드
유럽의 도시 상위 순위 우세.. 한국 서울은 작년보다 2계단 상승한 77위, 부산은 94위
올해는 삶의 질∙생활환경 종합 순위와 함께 ‘안전도 순위’도 발표… 231개 도시 중 부산 99위, 서울은 10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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