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 애통함 담은 ‘피 끓는 분노’ 폭발

“밟으세요. 실컷! 자빠졌다 일어날 때마다 태후마마 죄 하나씩 밝혀낼 자신은 있으니까”

2019.02.14 10: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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